별 수 없음
IN ::/in Wonderland ::
2009/06/15 11:25
바쁜 남자친구한테 칭얼거리고 있는 거 보면 너도 별 수 없구나
투정부리는 여자와 질리는 남자, 머리로는 너무 잘 알고있으면서도
마음은 별 수 없이 섭섭하다.
이 사람에게 섭섭한 것이 많다는건, 내가 그만큼 좋아하기 때문일지도 모르지만
내가 그만큼 좋은 사람이 아니니까, 더 요구할 수도 없는것 같고
그냥 이렇게 답답하다.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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