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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UND ::/책과 생각 ::
2010/08/25 16:05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 남인숙 자기계발서를 멀리한지 한참이었는데, 그리고 제목이 지나치게 진취적인 느낌이 들어서 예전에 서점에서 표지만 보고 멀리했었던 책이다. 내 돈주고 사기는 아까울 거라 생각했는데 아무도 선물해 주지 않아서 결국 내 돈으로 중고판을 샀고, 미국까지 들고왔다. 내 편견과 달리(?) 20대에 돈벌어서 잘 살아라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좀 더 자신있게 살아도 된다고 이야기 해 주는 책이다. 독자의 관심을 유도하고 오래 기억에 남는 방법에는 기존의 관념을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하는 것이 있다. 남인숙씨는 "속물"이라는 부정적인 단어를 '똑똑하고 현실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이라는 긍정적인 의미로 바꾸면서 "속물"이 되라고 조언한다. "돈과 현실에 대한 결벽증을 버리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성향을 가지면 좀 더 나이 들었을 때 아등바등 살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p.20 "속물이 된다는 것은 현실적 환경에 성실함을 의미한다. 철저히 자신의 행복을 의식하며 사는 것이고, '행복을 의식한다'는 것은 자기 마음 내키는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목표에 맞추어 매진한다는 뜻이다." p.24 결국 '속물'이 된다는 것은 현실적인 선택을 할 수 있으며 불만과 짜증과 갈등들을 넘어서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목표를 향해서 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도덕관념과 철학적 사유가 멋진 듯 여겨지는 20대에 진짜 똑순이(?)가 되라는 이야기일지 모른다. 그리고 이렇게 해도 된다는 사실을 계속해서 반복해서 이야기한다. "왜 부와 명예가 있는 삶을 원하면서도 그것을 욕심이라고만 생각하는가. 그런 이중성이 20대 여자들의 삶을 괴롭게 하는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삶이 있다면 그것이 다른 어느 팔자 편한 여자의 것이라고만 여기지 말고 내 것이라고 생각하자." p.41 몇가지 소제목들을 정리해 보면 : 잘난 여자보다는 똑똑한 여자가 되어야 한다 똑똑한 여자는 스스로를 초라하게 만들지 않는다 희생이 아닌 투자를 하라 착하게 사는 것도 전략이다 - 가장 필요한 것 빼고 모두 남에게 주라 불행한 사람만이 인생을 안다고 착각하지 말라 다른 사람이 인정해 주는 성공이 진짜 성공이다 불행한 철학자보다 행복한 바보를 가까이하라 인복 있는 여자가 돼라 - 진심이 뇌물보다 낫다 운동 중독자가 되면 사는 게 즐거워진다 미모를 가꾸는 것도 경쟁력을 키우는 일이다 그럴 듯해 보이려고 노력하면 그럴듯해진다 긍정적으로 읽고 쓰고 말하라/ 자신이 부정적이 되도록 방치하지 말라 긍정적인 생각을 남에게 납득시키려 하지 말라 - 좋은 생각은 혼자만 간직하라 지금 정신을 차리면 부자가 될 수 있다/ 돈은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찾아간다 겷혼, 잘하고 싶어하는 여자만이 잘할 수 있다/수세에 놀려도 결혼으로 도망 가지는 말라 신데렐라는 콤플렉스가 없었다 모두 마음에 꼭 들어오는 이야기도 아니고 100% 옳은 이야기도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는 격언이 맞을 때도 있다. 누군가 이런 이야기를 진지하게 (책을 통해서라도) 나에게 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몇가지 다짐들 책 읽은 것은 꼭 정리할 것 썬크림과 클렌징은 확실히 할 것 목표와 계획을 확실히 :)
MIT MechE / 학생증
AROUND ::
2010/08/25 10:36
Mechanical Engineering 은 사실 은근히 발음이 어렵다. 여기 아이들도 맥키-라고 줄여서 발음하곤 하는데 (MechE) 우리나라에서 기계과 -> 개과(?) 로 줄여서 말하는 사람도 있는 게 생각나서 잠시 웃었다. 온지 한 3일째쯤 되는 날 학생증을 만들었는데 먼저 와 있는 친구가 학생증 만들러 가면 그 자리에서 사진 찍힌다고 경고를 해 줘서 피부표현에도 신경을 좀 쓰고 다녀왔다. 눈 감았다고 한번 더 찍어주던 친절한 근로학생 덕에 사진도 마음에 들게 나왔다. 학생증 보려면.. 카이스트 학생증보다 디자인이 더 나은 것 같다. (게다가 카이스트에선 졸업할 때까지 5년동안 고등학교 졸업사진을 학생증에 새기고 다녔었는데..) 여하간, 와서 은행오픈하고, 외국인학생등록하고, 핸드폰만들고, 필요한 식재료와 생활용품 사고 정신없이 보내고 있다. 이렇게 여유 많을 동안 게으름 좀 덜 부리고 글도 읽고 쓰고 공부도 좀 해야 할 텐데. 하여간, 잘 지내고 있습니다 :)
하나의 문제 하나의 관점
AROUND ::
2010/06/30 00:05
내 마음을 다하여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진 것 같은 요즘, 잠시 쉬어가는 중이라고 스스로를 다독이고 있다. 그 고민들이 나 그리고 나의 가정 환경에서 형성된 무의식과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다. 예컨대 나는 역할 A를 하도록 주변 그리고 나 자신에 의해 길들여 졌는데, 어디에서나 이 역할을 하려는 경향을 보이며, 이렇게 하지 못할 경우에는 정도는 다르지만 답답함을 느낀다. 어제 SJ가 말한 건, 그런 면에서 굉장히 의미가 있는 말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방법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으며, 한 번 해 보아서 능숙한 방식 - 더군다나 그 것이 성공했다면 - 을 이전과는 다른 상황과 환경에서도 쓰려고 한다. 한 발 내지는 두 발 물러서서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고 문제를 좀 더 뜯어본 후, '생각'을 좀 하고 결정을 내리고, '결정'된 안에 대해서는 회의를 갖지 않는다면 좀 더 마음 가볍게 살 수 있을게다. 여하간 한 번 마음이 꽂혀버린 이러한 생각의 방식에 계속해서 기대고 현상을 끼워 맞추려 하는 것도 어리석음일 테지만, 잊지는 말아야겠다.
[책] 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
AROUND ::/책과 생각 ::
2010/03/23 21:36
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 KISS and TELL 알랭 드 보통, 사랑에 관한 어쩌면 시니컬한 고찰로 내 마음을 종종 아프게 하는 사람이지만 중독 마냥 찾게 되는 작가다. 글쎄, 이 사람의 생각의 깊이를 따라서 글을 읽어나가다 보면 내 생각실타래에도 함께 엮여질 생각 조각들을 캐내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 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 –이라는 제목은 그냥 낚시성인 것 같다,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 이라는 시구의 느낌처럼 다가온다. 그냥 “키스”라는 단어 하나에서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그 수의 몇 갑절 만큼이나 많은 상상을 하겠지. Kiss and tell 은 유명한 인물과 맺었던 밀월 관계를 언론 인터뷰나 출판을 통해 대중에게 폭로하는 행위를 뜻한다고 한다. 이런 제목이라야 좀 더 말이 된다. 책의 구성은 어쨌든, 화자가 그가 만나는 여인, 이사벨,의 “전기”를 쓴다고 이야기하며 진행이 되니까. 번역하신 분의 이야기에 따르면, 세 가지 글타래가 생긴다. 화자가 이사벨의 말을 직접 인용한 것(이사벨의 말), 화자가 이사벨에 대하여 쓴 것, 그리고 화자 자신의 말. 이사벨과 화자의 대화는 소설처럼, 화자 자신의 말에서 아마 알랭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그 세가지 글타래에 나의 삶과 생각을 투영시켜보면서 그냥, 공감하면서 때로는 배우면서 아니면 그러려니 하면서, 천천히 따라갈 수 있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아, 생각했다-는 단어의 우리말 동의어는 뭐가 있을까) 사람들이 단순히 한 가지 삶의 모습만을 가지고 있다면, 그 모습을 기록하고 남기는 전기 작가들에게는 치명적인 일인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면 자아 갈등을 하든 버드와이저를 마시든 쓸데없이 참견하지 않고 그저 편견이 개입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재구성만 해야 할 것이다. (…) 누군가의 어머니가 지닌 관심거리는 다른 어떤 이들에겐 전혀 관심거리가 아니다.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경찰관들의 모습이 다른 어떤 이들에게는 광신도 집단처럼 보일 수 있다. 이런 상대성에서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의 원리를 떠올릴 수 있다. 이것은 관찰자가 관찰을 시작함과 동시에 그 관찰 대상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상황을 설명하는 이론이다. 하이젠베르크가 말한 것처럼 원자를 관찰하기 위해 현미경 렌즈를 조절하기 시작하면 관찰 대상은 자기의식적으로 되고, 그에 따라 관찰대상은 관찰되지 않았을 때와는 다른 어떤 움직임을 시작할 것이다. pp.69-70 “복잡해지는 것 싫어요. 이렇게 하는 게 맞는 건지 아직 모르겠어요. 아직 서로에 대해 충분히 모르잖아요. 다른 사람들처럼 그냥 어쩌다 알게 된 거고 감정에 휩쓸리고 싶지 않아요. 이런 상황을 거부하는 건 아니에요. 좀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우리 서로에 대해 좀 더 알았으면 해요.” “어떤 것들에 대해?” 떨어진 깡통들을 주워 쓰레기통에 담으며 나는 물었다. “모르겠어요. 다른 관계들, 친구들, 일, 고민들, 모든 거요. 사람들은 너무 늦어버렸을 때까지도 서로를 잘 알지 못하는 것 같아요. 이러는 게 이상해 보이죠? 이렇게 말하는 거 싫어요?” 싫어하냐고? 싫어할 시간이 없다. 당신을 알아야 할 시간이 너무 부족하기 때문이다. pp.83 “공연 끝나고 배우들이 인사하면서 아주 만족스럽다는 표정을 짓잖아요? 혐오스러워요.” 이사벨이 속삭였다. “공연 내내 가졌던 환상을 무참하게 깨버린다니까요. 결혼 문제를 겪고 있는 극중의 스페인 인물이 아니라, 그저 20세기 후반의 영국인인 걸 알려주는 꼴이죠.” pp. 145 이사벨의 나이 14세. 친구들의 옷을 입어보거나 화장을 하며 오후 시절을 써버리던 시절에는 <Tide is High> (…) 같은 노래가 함께했다. 이사벨의 치마는 점점 짧아졌고 – 이것을 본 엄마는 “치마가 아니라 허리띠처럼 보이는군”이라고 했다 – 처음으로 까만색 스타킹과 하이힐을 신고 외출을 했다. pp.148 다른 이의 삶에 대해 알고 싶을 때 간단한 방법은, 그가 좋아하는 음악 밴드 세 개를 파악하는 일이다. 졸업할 때가 가까워지자 이사벨은 남자관계도, 음악적 취향도 훨씬 성숙해졌다. pp.155 아마 이사벨도 자신의 내밀한 자아를 드러내 보이려는 그라치엘라의 욕망에 공감했는지 모른다. 그러나 그런 내색은 하지 않았다. 섹스가 친밀함의 상징이기는 하다. 그러나 섹스 자체가 두 사람이 친밀해지는 것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섹스가 상징하고 있는 이상적인 조건을 깨뜨릴 수도 있다. –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좀더 험난한 과정을 회피하는 방법으로 누군가와 섹스를 나누는 것은, 마치 책을 사두고 그것을 읽었다고 착각하는 것과 같다. pp.157 따라서 친밀해지는 것은 유혹과는 정반대의 과정을 거신다. 친밀함을 보인다는 것은 상대방으로부터 비호의적인 판단 – 사랑할 가치가 거의 없다고 생각하는 – 이 초래될 수 있는 위험성이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유혹이 자신의 가장 멋진 모습 또는 가장 매혹적인 정장차림을 모여주는 것 속에서 발견된다면, 친밀함은 가장 상처받기 쉬운 모습 또는 가장 덜 멋진 발톱 속에서 발견된다. 복잡한 과정이다. pp.174 이사벨은 자신의 컴퍼스가 그린 원 안에 들어왔던 남자들을 이렇게 정리했다. “내가 사랑했던 놈들, 나를 사랑했던 좋은 남자들, 흐지부지 끝났던 사람들. 그리고 최근에는 내가 어른이 되기 위해 같이 지내려고 노력했던 괜찮은 남자들.” pp. 206 이사벨은 최근 톨스토이의 [이반 일리치의 죽음]을 읽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작품에서 감동적이었던 것을 기록한 노트를 서로 교환했다. 이사벨과 공감한 부분은 적었지만 죽음의 현실에 관해서는 좀더 밀접한 접근을 이룬 것 같았다. pp. 217 어른이 된 현재의 자신이 십대였던 과거의 자신에게 취하는 그 야만적인 태도는 (야만성은 극단적인 이분법에 의해 생기는 경우가 많다) 한 개인이라는 존재가 결국 서로 다른 모습을 한 여러 명이 모습을 바꿔가며 연속적으로 이어져 만들어진 총체적 결과물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어떤 모습에서 다른 모습으로 이동하는 것은, 같은 팀 선수들이 각자 주어진 구간을 달리는 릴레이 경주에서 바통을 건네는 것과 비슷하다. 이러한 은유가 암시하는 것에는 차이뿐 아니라 연속성도 있다. 주자가 바뀌는 것은 차이를 상징하고 바통을 주는 행위는 연속성을 상징한다. pp. 239 누구나 감추고 싶은 것이 있다. 다른 사람들이 그 사실을 알아버리면 더 이상 자기를 좋아하거나 사랑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사로잡히기 때문이다. pp.301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데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세 아이들로서는 아빠 손에 이끌려 미술관 여기저기를 하루 종일 다니는 것이 고역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아빠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만 한 기발한 방법을 생각해냈다. 아이들에게 자신들 방을 꾸밀 작품 두 개만 골라보라고 말했다니, 금세 아이들은 모든 작품을 뚫어지게 살펴보기 시작했다. (…) 미술관이나 박물관에 갈 때마다 이사벨은 항상 집에 가져가고 싶은 작품 이름 두 개씩을 이야기하곤 했다. things around Steph
AROUND ::
2010/02/14 03:04
일기장, 빨간색 두툼한것, 성준이가 사 준것 말씀 플래너, 분홍색, 호영이가 사 준것 사색 + 샤프 볼펜과 수정테이프가 들어있는 필통 포스트잇 플래그, 작은것/두꺼운 것 모두 포스트잇 메모지 다양한 사이즈로 아이폰 없으면 자꾸 찾게되는 것들... or 계획적인 생활의 필수품 to be added.
백수 @ 설 & Valentine's Day
AROUND ::
2010/02/14 03:03
뭔가 하고는 있으나 어디에도 속해있지 않은 백수생활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나를 구속할 수 있는 것은 없잖아? 주변에는 가족을 포함해서 좋은 사람들이 있고. 사실, 마음속으로 결정은 했으니까. 당분간은 공부를 하면서 의미를 찾을 거라고. 필요한 만큼 공부했다는 생각은 아직 들지 않으니까. 수녀님이 되도 잘 할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그것 말고도 잘 할수 있는 일들도 많으니 굳이 수녀님이 될 필요는 없다 (?) 아 이건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수녀님이 되면 안 되는 (사실 못 되는) 이유는 따로 있지만...; 랩에 나 뿐이다. 설이라서 그런가보다. 아침에는 할아버지와 우리 가족과 함께 보냈고 저녁에는 외가에 갈 거니까 그래도 가족과 함께다. # 1 발렌타인데이. 어제 권호 한솔 성준과 이야기한 건데, 여자친구가 초콜렛을 주었을 때 남자가 미리 준비한 두개의 초콜렛을 내어주면서 "내 초콜렛 준비해줘서 너무 고마워, 이것은 아버지랑 남동생 챙겨줘" 라고 말한다면 정말 얼마나 멋진가...... 상대방의 가족도 챙겨줄 줄 아는 남자 멋지다. 나는 그런 여자가 될 수 있을까/ (되고싶다/ 되어야지) 규현 정현이에게는 아빠에게는 허쉬/키세스 쿠키앤크림을 드렸다. 아빠는 화이트초코를 좋아하시더라 :) 수집하고 싶은것이 또 생겼어, 리본이랑 스티커 같은 그런 각종 포장용품들. & 큰이모의 자연화장품만들기처럼 좀 이타적인 취미를 가지고 싶다. 뭐가 있을까. (쿠키와 제빵은 안타깝게도 집에 오븐이 없어지는 바람에 더이상 시전할 수 없는 스킬이 되었다...) # 2 난 사탕 정말 안 좋아한다. 1년에 한두개 먹을까 말까다. 입버릇처럼 말(불평)하는데, 왜 여자는 사탕을 받고 남자는 초콜렛을 받는냔 말이다. 나도 초콜렛 받고 싶다고. 하지만 초콜렛보다 더 받고싶은건 마음이 담긴 편지나 이야기란 말이야. 초콜렛이나 사탕은, 나도 사 먹을 수 있어.... # 3 사실 어차피 할 게 없어서 랩에 왔지만 역시 놀고있다. 좀 춥네. 과제 제안서를 보고 있는데, 이렇게 하는 것 맞나? model이 없으니 좀 헷갈리기도 한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야지. 어디서든. 즐겁게. 감사하면서. 열린 마음으로 임하면 최선을 다할 수 밖에 없잖아 :) # 4 근래의 책,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사진의 구도와 구성 긍정의 힘 아... 읽고싶은 책이 많은데 게으름 노노.
도움을 주고 싶어서 시작한 일이다
나누고 싶어서 시작한 일이고 나에게는 사람이 소중하다 정말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는 게 아닐 수도 있으니까 나는 그냥 오늘 밤에 기도하고 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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