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처음 만나면 그냥 '아, 나 저사람 안다' 하는 

Know의 단계가 있다.

 

그 다음이 '아, 나 저 사람 어떤 사람인지 알아' 하는 

Understand의 단계가 있다.

 

여기서 좀 더 지나면 '저 사람 이런 점이 마음에 드네' 하는 

Like의 단계가 있다. 그래야 관계가 지속된다.

 

그러다 어느 시점에 가면 '저 사람은 이런 점이 대단해' 하는 

Respect의 단계가 있다.

 

그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간 것이 '사랑'(Love)이다. 

사랑의 중간에 Like나 Respect의 단계가 없으면


언젠가 분명 문제가 생긴다.

 


- SK 텔레콤 김신배 사장, '사람을 알아가는 5가지 단계'




아끼는 동생 재룡이에게 듣고, 역시 소중한 현진이 다이어리에서 찾은 글.


I have known you, and I understand you, and I like you.

You have such goodness that I respect, and now I do love you indeed.


사랑힌다는 말은 그래서 정말, 신중하고 소중하게 해야 하는 것 같다.


2010/03/04 08:51 2010/03/04 0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