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Munich, and the new home :: the first story
AT ::/오늘 ::
2008/09/07 02:39
뮌헨에 도착한지 이제 6일째 :) 하루 하루 적응하기에 정신이 좀 없다
월요일 저녁에 도착하자마자 막 30kg 에 달하는 짐들을 끌고 공항에서 중앙역으로 갔다가, (커다란 라커에 짐을 넣고) 다시 학교 썸머스쿨 사무실에 가서 기숙사 키를 받고, 다시 중앙역으로 와서 짐을 찾아서 기숙사에 왔다.
그러고 나니 거의 열한시;; 우리를 pick-up하러 온 분은 대만에서 독일로 유학온지 5년째라는 Chiu-li라는 분이었는데 차 없이 그냥 오신거라 매우 당황스러웠다. 근데 이 분도 우리의 짐을 보고 당황하신 듯;
여하간 그 짐을 메고 끌고 기숙사에 도착했더니 4층(꼭대기) 이 우리 방, 그런데 엘레베이터도 없어서 매우 힘들었다; 그렇게 도착해서 어찌어찌 잠들고, 그다음날은 독어수업 반편성 시험이랑 보고 또 역시 걸어서 시티투어. 매우 많이 걸어서 꽤나 지쳤다 ;ㅁ;
여하간 SommerUni (섬머스쿨) 프로그램이 꽤 빡빡하게 짜여있기 때문에 막 컴퓨터하고 할 시간도 별로 없음.
내일은 노인슈반스타인성에 간다. 같이 섬머스쿨 듣는 애들이랑도 막 놀다 보면 하루 금방 가고 매우 피곤하다;
그냥 어떻게 살고 있는지 살짝 보여드리기 위해서 기숙사 사진을 첨부 :D
사진보기(클릭)..
Anyway, 이렇게 잘 지내고 있어요!!
하지만 숙제가 너무 많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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