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하하는 것 in Daily life (2)
설 연휴라 집에 오니 뒹굴거림의 한계를 느끼면서 -_-;
심심해서 블로그에 글을 쓰기로 했다.
KTX
서울<->대전을 오갈일이 많은 가운데,
운전하고 올라오는 것은 올라오는 내내 자야만 하는 나에게는 너무나 가혹하고
버스는 자주 예상치 못한 교통체증 때문에 회의시간등에 늦는 일이 발생하며
(게다가 세시간 이상 버스에서 자면 허리가 아프다)
돈을 아낀다고 고속버스를 탈 경우, 시간이 더 아까워지는 일이 발생하기 때문에
나는 주로 KTX를 애용한다. 만 24세까지 적용되는 청소년할인카아드 덕택에 행복하게도
평일엔 최대 30%, 주말엔 15%를 할인받을 수 있나니....
서울역이 터미널보다 집에서 더 가깝고, 학교-대전역은 지하철이 생기면서 나름 편리해졌다.
사목국 출입이 잦게 될 경우 그곳에 차를 세우고 갈 수도 있고(!)
여하간 나는 제 시간에, 그리고 빠르게 꼬박꼬박 서울과 대전에 나를 데려다 주는 KTX가 좋다.
그리고, KTX에 비치되어있는 무료읽을거리 KTX매거진의 팬이다.
그렇게 담담한 투의 글을 참 좋아하고, 맛집과 여행과 기타등등으로 볼거리 많은 것이 좋아서
월초에 KTX타면 새 잡지가 있어서 혼자 빙글빙글 스마일하며 읽곤 한다.
사실 나는 그냥 기차 자체가가 좋은 것 같기도 하다. (KTX는 물론 빨라서 더 좋고)
여름에는 한번 계획 세우고 기차여행이나 가 볼까나.
만두
아는 사람은 알지만, 나는 만두를 참 좋아한다ㅋ
(얼굴을 못 본 분이 여기 오실지는 모르지만;; 난 만두처럼 생기지는 않았다)
군만두나 왕만두나 물만두나 튀김만두나 다 좋다. 김치만두는 매운 걸 원래 별로 즐기지 않아서
많이 먹지는 않지만 역시 좋다.
중국집 가서는 물만두나 군만두가 없으면 왠지 허전하고
단체로 시켜 먹으면 서비스로 오는 군만두 꼭 남보다 하나 더먹고(...)ㅋ
왜 좋냐고 물으면 딱히 이유를 들 수는 없지만! 비교적 싸고 맛있고 배불러서 좋다 :D
한번 먹을거리를 쓰고 나니, 계속 먹을 것 밖에 떠오르지 않아서 곤란하다.
일상에서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좋아하는 음식 list가 될 것 같아서 여기서 줄인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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